임영웅 기부 역사 영웅시대 선한 영향력

임영웅은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대표적인 연예인입니다.

최근에는 선한스타 8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는데요.

이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그리고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1. 임영웅 기부 역사

임영웅의 기부 활동은

특히 그의 팬들과 함께 이루는 자선활동으로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2023년 6월에 임영웅과 그의 소속사는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또한, 2022년에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의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정리한

임영웅의 기부 활동에 대한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8년: KBS '아침마당'에서 우승 후 상금 100만 원을 'NGO 희망을 파는 사람들'에 기부.
미스터 트롯 우승 후: 첫 광고 수익 전액 기부.
모교 장학금 500만 원 기부.
포천 장학금 3억 5천
2021년 생일 임영웅은 자신의 팬클럽 '영웅시대' 의 이름으로 소속사 '물고기 뮤직' 과 함께 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2022년에는 3억원 기부
2022년 12월 23일 코로나19와 한파로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3억원(임영웅 2억원 + 소속사 1억원)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
2023년 생일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원 기부
2023년 3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시 등에 대형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원 기부
2023년 7월 호우피해 지원을 위해 2억원 기부